|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영상은 천리안위성 2B호에서 촬영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해양위성영상과 달 영상이다. 이 자료는 가공되지 않은 촬영 원본으로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 국가기상위성센터, 국가환경위성센터 등 해양영상 정보를 업무에 활용하는 기관에는 별도의 통신망을 통해 직접 제공된다.
기존 천리안위성 1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된 해양탑재체를 장착하고 있는 천리안위성 2B호는 기존 관측자료(표층해류, 적조 등)외에도 해무, 저염분수 등에 대한 다양한 해양정보를 생산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수부는 내년부터 원본자료를 분석·가공해 광범위한 영역의 해양쓰레기 분포, 괭생이모자반 이동경로, 적조 등 26종의 다양한 해양정보 산출물을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정보를 검색포털사이트 등의 지도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하는 서비스도 개시할 계획이다.
우동식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위성영상이 해양오염과 쓰레기 투기, 어장환경 연구 등에 적절히 활용돼 국민들의 해양활동 증진에 적극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