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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양방향 정체…서울→부산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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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0. 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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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추석 당일인 오늘(1일) 오후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반포, 죽전 부근∼수원, 동탄분기점부근∼남사부근, 천안분기점부근∼옥산분기점 등 총 42㎞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울 방향은 양산분기점부근∼양산, 북천안부근∼안성부근, 기흥∼수원 등 총 35㎞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분기점부근∼서해대교, 비봉∼비봉부근 등 총 15㎞ 구간에서, 서울 방향은 당진 부근∼서해대교, 발안∼화성부근 등 총 31㎞ 구간에서 차들이 정체를 빚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방향은 평촌∼수리터널, 서울분기점∼자유로, 고양∼노고산2터널 등 총 48㎞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났다.

구리방향은 송파부근∼광암터널부근, 계양∼송내, 도리분기점부근∼조남분기점 등 총 29㎞ 구간에서 막히고 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오후 1시∼2시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오후 9시∼10시께 해소되겠으며 귀경 방향은 오후 3시∼4시에 최대 정체를 보이다가 내일 오전 2시∼3시께 해소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요금소(오후 1시 기준)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광주 5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6기간, 대전 3시간 40분, 강릉 4시간 30분으로 전망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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