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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무더기 확진…집단감염 지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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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9. 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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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병원 입원환자 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YONHAP NO-1948>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에 도봉구의 일시폐쇄명령서가 붙어 있다./제공=연합뉴스
서울 도봉구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다나병원 외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낮 12시 기준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28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방대본은 다나병원 확진자들의 추정 감염원 및 감염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지난 15~29일 다나병원을 방문한 경우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서울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4명이 됐다.

서울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해서는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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