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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추석 한가위 보름달 가장 밝은 시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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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9. 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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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추석인 내일(1일)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2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한가위 보름달은 1일 오후 6시 20분(서울 기준)에 떠올라 이튿날 0시 20분에 가장 높이 뜰 것으로 예측됐다.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 '망'이 되는 시기는 추석 다음 날인 2일 오전 6시 5분이며 보름달은 1일 오후 6시 정각 독도에서 처음 뜰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별 달 뜨는 시각은 인천 오후 6시 21분, 대전 오후 6시 18분, 대구 오후 6시 13분, 광주 오후 6시 20분, 부산 오후 6시 11분, 울산 오후 6시 10분, 세종 오후 6시 18분이다.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 지방은 자정 이후 점차 흐려져 달맞이 계획이 있다면 이른 시간에 관측을 나서는 것이 좋다.


한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인 내일 오후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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