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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내 산단 입주기업위해 다양한 지원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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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9. 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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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관내 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다.

안산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단 입주 기업들을 위한 3회 추경예산을 추가 편성해 수출보험료·국제운송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500억 규모의 육성자금 융자지원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부담과 위험을 줄여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입법예고 중인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표한 안산시 소재 입주기업 관련 7월 말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감소되던 산업단지 통계지표가 전월대비 생산액은 3.7%p, 고용인구는 0.3%p 증가했다.

또 입주업체 및 가동업체수도 각각 0.5%p, 0.7%p증가했으며, 가동률도 전월대비 1.7%p 상승하는 등 코로나 장기화 기간에도 관내 업체의 경쟁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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