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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내 1041개 방범용 CCTV활용해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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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9. 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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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CCTV 사진2
안양시는 관내 1041개소 방범용 CCTV를 활용해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을 실시한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방범용 CCTV를 활용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강조한다.

안양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벨 및 방송기능이 장착된 지역 내 1041개소 방범용 CCTV를 활용해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은 하루 12차례 방송되며, 시는 이와 별도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중인 CCTV관제요원이 마스크 미착용자 발견 시 착용을 당부하는 안내 멘트도 송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 기본적인 생활수칙들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곳곳에 있는 비상벨을 활용해 코로나 방역수칙과 재난 관련정보를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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