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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 여부 주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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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9. 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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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에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재연장 여부를 주말에 결정하기로 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하루, 이틀 정도 추이를 지켜보면서 전문가 의견과 상황, 지자체 의견들을 충분히 수렴한 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서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다만 일시적인 증가라는 부분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상 어느 정도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결정과 관련, 연장을 할지 아니면 중단을 할지 아니면 다른 제3의 방법으로 조금 더 효과적인 거리두기 조치를 해야 될지와 관련해서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자는 것이 중대본회의의 논의였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수도권의 방역 수위를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올린 바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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