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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6명…전날보다 소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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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9. 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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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다만 전날(155명)보다는 신규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1919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3일 195명을 기록한 이후 9일째 100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76명 가운데 국내 발생 사례는 161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다.

국내 발생 161명의 경우 서울 61명, 경기 47명, 충남 14명, 대전 10명, 인천 8명, 광주 7명, 울산 4명, 부산 3명, 전남·경북 각 2명, 대구·충북·제주 각 1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 중 9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6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75명이며, 사망자는 4명이 추가 발생해 350명으로 늘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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