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역경제 활력위해 ‘광양사랑상품권’ 78억어치 구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1001000650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9. 10. 17: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직원 1인당 50만원씩 34억 9450만원 구매
협력사 임직원에게도 43억원 어치 구매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사랑상품권 78억여 원 구매
10일 오후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78억어치 구매했다. /제공=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광양사랑상품권 78억여 원을 구매키로 결정했다.

이번 지역상품권 구매는 포스코노동조합 2020년 임금단체협약 사항으로 7000여 명 임직원 1인당 50만 원씩 총 34억 945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협력사 임직원에게도 43억여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결정함에 따라 총 78억여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광양시와 제철소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포스코 김정수 행정부소장이 참석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품권 구매가 이뤄짐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우 포스코광양제철소 소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민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결정했다”며 “명절 전에 많은 소비가 이뤄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고 있는 광양제철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포스코의 광양사랑상품권 구입으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실물경제가 살아나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광양제철소는 2018년에도 75억 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실물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