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최근 최대호 시장이 화성·부천·광명·안산·시흥시 등 인근 5개 지자체장과 함께 ‘함백산 추모공원’건립추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공사 진행사항을 보고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화성시 매송면 숙곡1리 일대 30만㎡에 들어설 함백산 추모공원은 6개 지자체가 총사업비 1425억 원을 분담해 건립 중이며, 안양시는 185억원을 분담하게 된다.
이곳에는 화장로(13기), 봉안시설(2만6천514기), 자연장지(2만5천300기), 장례식장(8실) 등 현대식 장묘시설이 갖춰지게 되며 내년 6월 개장 예정이다.
앞서 시는 민선5기였던 2013년 5월 화성시의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추진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인근 지역 9개 지자체(화성, 부천, 안산,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평택)와 함께 화장장건립에 뛰어 들었다.
이후 2014년 불참을 결정했다가 민선7기 최대호 시장이 취임하면서 재추진, 지난해 11월 최 시장이 6개시 공동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재점화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