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기준 안양시 확진자는 158명이며, 해외 입국 등으로 자택이나 임시시설에 묵고 있는 의무 자가격리자는 500여명이다.
시는 이들 확진자들로부터 지역사회 감염 우려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게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나서고 있다.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확인은 보건소에서 현장 방문을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관은 확진자의 동선을 토대로 해당 현장을 방문해 CCTV를 분석하고 카드내역 등을 조사해 접촉자를 파악한다.
또 경찰의 협조를 얻어 GPS를 통해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보다 더 세밀하게 조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찾아내지 못한 접촉자가 있을 경우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의 상호와 방문한 시간을 재난안전문자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공개해 확진자와 같은 장소에 있었던 시민들이 스스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가 이루어짐에 따라 지난달 31일부터 음식점 영업 제한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지정·운영하는 ‘안심식당’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안양시가 될 수 있도록 안양형 생활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