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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3개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디지털뉴딜 분야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자동화 컨 터미널 구축 △재해위험지역 재난대응조기 경보시스템 구축 등 49개 사업에 1099억원이 지원된다.
그린뉴딜 분야는 △수소충전소 설치(유치)사업 추진 △친환경 해양항만 클러스터 기반 구축 △국·공립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40개 사업에 1827억원이 투입된다.
안전망강화 분야는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 △비대면 취·창업 정보시스템 키오스크 구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디지털 역량강화 추진사업 등 16개 사업으로 140억원이 들어간다.
시는 오는 4일까지 2021년 광양시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시 ‘광양형 뉴딜사업’ 보고를 별도로 진행하고 2021년 본예산 반영, 국·도비 및 공모사업 등 의존재원 확보에 적극 대응해 광양형 뉴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추가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사회 구조 대전환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광양형 뉴딜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스마트 그린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