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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
31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덕자는 “회사 다녔었는데 발음도 안 좋고 어리숙해 보이니까. 회사에서도 전화 받는 업무는 제가 못했다”며 “거의 왕따 당했다. 화장실에서 김밥 먹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그만두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취업을 못 하겠더라. 집에서 혼자 술만 마시다가 너무 외로워서 술친구가 필요했다”며 “술친구 구하려는 느낌으로, 1대 1 이런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한 명이 봤다. 한 명이 두 명이 되고, 두 명이 세 명이 되고 이러면서 점점 늘었다”고 설명했다.
덕자는 "인지도가 높아져 바보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 사기를 많이 당했다, 사기를 항상 당하고 있지만 제가 당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며 "돈을 빌려간 후 연락두절한 사람들이 많았다,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고 털어놨다.
또한 "남의 말을 다믿어버리는 스타일, 믿었던 사람드레게 연이어 상처를 받으니 내가 오해려 주변 사람들을 나쁘게 만드나 싶다, 착한 사람들도 내 주변에만 오면 내가 사기꾼으로 만드는 거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진짜 착하고 해맑다...나쁜 인간들아 순둥하다고해서 생각없는거 아니다 ..만만해보인다고 이용하지말아 !!!!! 천벌받는다!!!!!!" "덕자야 항상 응원하고 있어 사랑해" "덕자야 오늘 처음 봤는데 잘되길 바래" 등의 의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