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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인 가구 맞춤형 복지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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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8. 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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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전경사진
광명시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등을 방지하기 위한 맞춤형 정액을 분격적으로 추진한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1인 가구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시는 ‘1인 가구가 함께 만드는 사회적 가족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방지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일자리와 공유주택 지원 등을 통한 경제적 안정, 고독사 예방 및 위기상담 서비스, 소셜 다이닝, 전용커뮤니티 플랫폼 지원 등을 통한 심리적 안심, 응급상황 대처 안전망(안전앱 등) 구축 및 소비자 피해예방 및 구체적 시스템 구축 지원을 통한 생활의 안전, 1인 가구 인식 제고 시민교육, 1인 가구 지원 기본조례 제정, 사회적가족도시 위원회 구성 등을 통한 공동체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박승원 광명시장, 관련 부서장, 복지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 가구 복지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연구용역은 1인 가구 현황조사, 국내외 1인 가구 정책분석, 1인 가구 복지욕구조사, 정책전문가 설문조사 등을 통해 1인 가구 복지정책개발의 기본방향 및 주요추진과제를 발굴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주요추진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비예산사업으로 가능한 것은 빠른 시일 내 진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장·단기적으로 구분해 예산에 반영하는 등 1인 가구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인구의 약 30% 차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지원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1인 가구 정책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 1인 가구는 3만 8539가구로 전체 12만 6237가구 중 30.5%를 차지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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