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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삼향읍 해변서 70대 어민 변사체 발견…목포해경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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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8. 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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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청사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해안간에서 70대 어민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7분께 전남 무안군 삼향읍 거주 A(72)씨가 금동 선착장 앞 해상에서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접수 곧바로 북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구대를 급파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마을주민과 민간해양구조원 협조를 얻어 실종자 수색을 펼쳤고, 서해특수구조대 잠수요원은 실종된 주변 해역 주변으로 수색 잠수를 병행했다.

이어 해경과 민간해양구조원 마을주민은 해상과 해안가 주변 수색 끝에 이날 낮12시16분경 무안 삼향읍 왕산리 소재 아일랜드빌리지 북방 200m 해안가에서 실종된 이모씨를 마을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해경은 유가족 등 주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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