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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필요성 및 주민참여 의지, 운영의 적절성, 자생력 확보 가능성 등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에 선정된 마을과 단체는 모정행복마을, 유천마을 영농조합법인, 구림 서호정마을 축제 추진위원회, 구림문화예술원, 신유토 마을, 청년드림 협동조합, 문화창작소, 미암권역 달코미 농촌체험 휴양마을 등 8곳 마을·단체로 심사결과 점수순에 따라 각각 450만원에서 750만원까지 4단계로 차등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발생상황을 보면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구축과 지역내 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 문화기획 프로그램, 마을·지역 예술창작 및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되 음식물 공동급식 프로그램은 제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등 방역을 최우선해 마을관광축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문진규 문화관광과장은 “마을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주민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마을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으로 지역 문화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관광정책으로 차별화된 새로운 마을관광축제 모델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