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원희룡 제주지사 “코로나 19확진자 ‘동선’ 신속하게 전부공개하라”...불신 방지대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2501001318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8. 25. 11: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5일 오전 9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긴급 대책회의 주재
음압병실 부족 사태 사전 차단, 음압시설 등 실시간 점검지시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 (1)
25일 원희룡제주지사는 코로나 19 확진자와 관련해 확진자의 동선을 신속하게 전부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제공=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은 신속하고, 있는 사실 그대로 가감 없이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은 오차가 발생하거나 너무 늦게 공개되면 도민들로부터 불신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확진자의 동선은 사실 그대로 신속하게 전부 공개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 음압병실이 부족할 수도 있다”면서 “환자 증상에 따른 일람표를 실시간 작성해 무증상·경증·중증 환자로 나눠 관리함으로써 중증 환자들이 음압병실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음압기를 포함한 음압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실무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24일부터 25일 새벽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29·30·31·32·33번) 발생함에 따라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또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 및 일시적 폐쇄 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동선이 확인되면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할 방침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