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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욕설 예고 논란...넷플릭스 “심의 제출됐던 것과 다른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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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8. 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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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이 욕설 논란 예고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24일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욕설 대사가 그대로 노출되며 논란이 일었다. 


예고편에서 주인공 안은영(정유미)은 "아, XX 이게 뭐지"라고 말한다. 자막에는 해당 발언이 그대로 공개되며 전 연령대 시청층을 고려했을 때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는 욕설이 없는 상태로 심의를 받아 전연령 등급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지적의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 

이후 넷플릭스는 욕설 묵음처리를 비롯해 자막에서도 욕설을 삭제했다. 

넷플릭스 측은 "'보건교사 안은영'의 티저 영상이 심의 제출되었던 것과 다른 버전이 공개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모든 채널에서 삭제 및 교체했거나 하고 있다"며 "추후 유사한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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