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광명시에 따르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홀몸·고령부부가구 가운데 신체적 기능저하, 정신적 인지 저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생활지원사와 1대1로 연결하는 복지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연계서비스 등과 건강증진, 사회적 관계형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참여 희망 어르신이 다음 달 31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조사와 상담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단, 노인 장기요양보험 등급자나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등 유사한 재가서비스를 받는 어르신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이 휴관하면서 어르신의 사회적 단절과 고독감이 깊어지고 있다”며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개인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