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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 소방교는 지난달 31일 전남 구례군의 한 계곡에서 수난구조 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故송 소방사도 지난 2일 집중호우로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충주 산척면 영덕천 부근 도로가 침하되면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후 지난 19일 숨진 채 발견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항상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생각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한 고 김국환 소방교와 고 송성한 소방사의 명복을 빌고 고인의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지난 15년간 58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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