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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하루 수입? 전성기 당시 행사 2개 뛰면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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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8. 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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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방송인 하리수가 과거 전성기 당시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하리수가 직접 밝힌 루머와 진실 '남친과 재혼? 하루 수입 1억?'이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하리수는 "악플 쓰는 사람들은 제가 인간 취급을 안 한다. 악플러를 고소했었는데 한 번만 선처해달라고 빌고 그랬다. 그런 모습들이 정말 찌질해 보이더라"라고 일침을 놓았다.

이어 "본인이 한 것에 대해 제대로 벌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뭘 쓰던 상관없다. 나중에 다른 말을 할 것 같으면 그런 걸 할 생각을 마라. 한 번은 30대 분이셨는데 선처 해주시면 앞으로 포털에서 선플을 쓰고 다니겠다고 하더라. 봐줬다. 앞에서 계속 그러는데 저도 사람이더라"라고 말했다.

하리수는 '하루 수입 1억'에 대한 질문에 "전성기 기준 행사를 2개 뛰면 1억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에서 10배를 더 벌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에는 "그런 건 아니다. 한국 전성기때 같이 중국에서 벌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리수는 "다시 태어난다면 원래부터 여자로 태어나고 트랜스젠더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다. 얼굴도 작고 몸매도 더 좋고"라며 미소지었다.

또한 "연애는 연애 결혼은 결혼이다. 결혼 생활에 대한 것도 좋은 게 있지만 연애만 하는 것도 좋은 게 있다. 이혼했다가 다시 연애하는 느낌도 있지 않냐"라며 "결혼이란 의미는 내게 삶의 일부인 것 같다"고 언급했다.

말미에 하리수는 "사업하고 있던 강아지 의류 등 코로나 때문에 주춤했는데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려고 신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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