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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 ‘뉴스공장’ 이지선 기자 출연…분양가 상한제 폐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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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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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
MBC '스트레이트' 이지선 기자가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이지선 기자가 출연해 부동산 관련 아이템 선정 배경과 취재 과정 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김어준은 "부동산 관련 아이템을 보도했는데 기사가 많이 나오질 않았다. 저희가 그래서 따로 모셨다. 기사가 많이 나왔다면 안 불렀을텐데. 부동산 문제가 지금 뜨거운데 이 문제에 원인을 찾아보자는 기획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자는 "원래는 일회성이었다. 하다보니 내용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언급했다.


김어준은 "청와대 비서진 중에도 다주택자들이 있지 않냐 지적이 많았다. MBC에서는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가서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이 폭등했다고 하는데 출발점이 어디인가부터 보고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자는 "처음에는 이런 기획이 아니었다. 원래 저희가 한달 이상 텀을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갑자기 그날 펑크가 나서 아이템을 해줘야 하는데 2주반 정도 남았을 때 이슈니까 해보자 했다. 정책적 문제를 집는걸로 구성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분양가 상한제를 따라가다 보니 그날 2014년 12월 29일이 나오더라"라며 "왜 폐지된거지 그날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생각보다 너무 많은 의원들이 찬성을 했고 반대 토론 내용이 마치 예언처럼 지금 이 사태를 예언을 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기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으로 통과됐다. 누가봐도 강남 재건축 특혜 3법인데, 왜냐하면 배경이 그 당시에 집값 폭등과 하락 이게 아니라 전월세 폭등이 가장 핫했던 시기였다. 전세가 90%가까이 올라 난리가 났던 시기였는데 전세 안정 대책이 아닌 부동산 3법을 왜 시급하게 통과시켰을까 싶었다"고 의문을 자아냈다.


이 기자는 "실제로 그때 재건축을 추진중인 아파트들이 많았다. 대단지들이 굉장히 많이 재건축을 추진중이었고 사업승인을 받은곳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평일 오전 7시6분~9시까지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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