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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윤상현 의원과 안철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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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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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버 진용진이 윤상현 무소속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만났다.


25일 진용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국회의원들은 하루종일 무슨 일하는 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진용진은 "국회의원은 뉴스에서 보면 싸우기도 하고 회의도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국회의사당에 들어가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상현 의원실 비서관과 함께 국회의사당 내부 투어에 나선 진용진은"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지붕이 있는 곳에서 국회의원들이 회의를 하고 그 옆에 건물이 또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윤상현 의원실의 비서관은 "국회의원 300명 마다 의원실이 정해져있다"고 덧붙였다.

진용진은 "저의 정치 성향과는 아예 상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의원실 내부에 있는 과자를 집으며 "나랏돈 아니죠?"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윤상현 의원은 "시간대표 대로 이야기하면 보통 새벽 5시에 일어나 그때부터 신문을 읽는다. 이 사무실은 9시부터 시작한다. 12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이다. 2시부터 6시까지 또 회의를 한다"고 말했다.

진용진은 "쉬는 날은 없냐"고 물었고 윤 의원은 "보통 국회의원들이 주말에 쉰다고 하는데 주말에 더 바쁘다. 주말에는 자기 지역에 가야한다. 교회, 성당도 가고 사찰도 간다. 유권자, 민원인들을 만나 상담도 해야 한다. 쉬는날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니까 국회의원들 하면 서로 싸운데 그런 얘기를 많이 한다. 방송에서는 싸우는 것만 나온다. 방송에 나오면 뉴스거리가 된다. 뭔가 서로 긴장감이 있어야 뉴스가 된다. 근데 싸우는 것만 하는 건 아니다. 법도 만들고 행정부 견제도 한다"고 답했다.

"직접 하루를 따라다녀봤다"는 진용진은 식당에서 안철수 대표를 만났다.

안철수 대표는 진용진에게 "저는 지금 국회의원이 아니다"라며 미소지었고 윤 의원은 "의원은 아니신데 당 대표"라고 언급했다.

안 대표는 직접 진용진에게 "나중에 오셔라"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영상 공개 후 "진용진의 하루일과가 궁금합니다" "얼마 후 진용진: 제 친한 친구가 미국에서 대통령을 하고있어서..."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뭘 하는지 궁금합니다" "썸네일에 안철수 보고 눈 깜빡이고 다시봤다" "진용진은 썸네일 어그로가 없음" "진용진이 숨겨진 재벌2세인지 궁금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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