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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학술총서 ‘청사 조성환과 보통리 고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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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7. 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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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조성환선생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청사 조성환 선생
여주박물관은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청사 조성환 선생과 선생의 생가이자 국가 민속문화재 제126호로 지정된 보통리 고택의 역사적 관련성을 다룬 학술총서를 발간했다.

청사 조성환은 대한제국 무관 출신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과 임시 의정원 의원을 역임한 독립운동가이다. 1900년대

부터 독립운동을 전개한 조성환은 만주, 연해주, 중국 관내에서 반평생 이상을 독립운동에 매진했다.

이러한 조성환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알려진 ‘보통리 고택’은 여주시 대신면 보통리에 있으나, 그동안 조성환 선생과의 역사적 연관성에 대해 제대로 다뤄진 적은 없었다.

조성환 선생 고택
보통리 고택
여주박물관은 2019년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청사 조성환과 보통리 고택의 역사성’이라는 학술조사를 진행해 청사 조성환 선생과 보통리 고택의 역사적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노력했다.

이 조사를 통해 조성환 선생이 보통리 고택에서 태어났으며, 보통리 고택은 조성환 선생 이외에도 춘천 의병인 이만응 선생이 거주했던 독립운동과 유서 깊은 곳임이 입증됐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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