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시에 다르면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반시설 개선, 노동환경 개선, 작업환경개선 등 3개 분야다.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10곳 이상의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노동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200명 미만이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150억원 이하인 중소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작업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50명 미만의 영세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작업 공간 개·보수, 적재대, 환기장치 설치, LED조명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체 소방시설 설치 및 개·보수에 대한 지원을 추가하고 최대한 지원함으로서 화재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개선사업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인 이하 사업장은 총 사업비의 70%까지 지원혜택이 늘어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안내 확인 후 분야별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증빙서류를 광주시청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많은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문자, 팩스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