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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수돗물 유충 사태에 “제주 수돗물 위생, 삼다수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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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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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페이스북
원희룡 제주지사가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제주의 수돗물 위생이 삼다수 수준으로 관리되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20일 원 지사는 페이스북에 "최근 전국적으로 수돗물 유충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요, 제주는 이미 지난주부터 도내 17개 정수장과 마을상수도 소독시설, 저수조를 특별점검했고, 그 결과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특별점검 체계를 유지하면서 수돗물 위생이 삼다수 수준으로 관리되도록 철저하게 살피겠습니다. 지금 어승생 제2저수지와 정수장으로 현장점검을 가고 있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힘내서 더 잘하자는 뜻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돗물 유충 민원이 인천에서 경기도 파주와 서울, 충북 청주까지 확대됨에 따라, 전국 484개 정수장에 대한 긴급점검을 환경부에 지시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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