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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살구싶냐 키디비, 블랙넛 사건 후 근황은 “알바하고 앨범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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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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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복면가왕’ 살구싶냐의 정체가 래퍼 키디비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블랙넛 사건' 이후의 심경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32대 복면가왕에 도전하는 키디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키디비는 정체 공개 후 "내 이미지 때문에 새로운 친구 사귀가 힘들다"며 "사람을 진짜 좋아하는데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너무 짙게 화장을 했더니 다들 무서워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사실 모두가 알고 계시는 어떤 사건 때문에 힘들어하고 밖에도 못 나가고 했는데 지금은 아르바이트도 하고 앨범도 준비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며 "편견을 갖고 계시지만 조금 깨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래퍼 블랙넛은 키디비를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유죄 판결을 받았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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