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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휴무일 피해 장보기 직접 인증한 정용진 부회장…“암행어사 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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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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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마트 휴무일을 피해 직접 쇼핑 인증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정용진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여기서 쇼핑 했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이마트에서 쇼핑 중 어디 이마트인지는 안알려 드림"이라고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서 정 부회장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카트를 밀며 장보기에 나선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직원들 초 비상근무서고 있을듯" "어디 이마트인가요" "손에 기름이 튀신건가요" "향균 필름이 더꼼꼼하게 감겨있는듯" "암행어사 출두요" "장보기를 하시면 결제는 하고 가시는 건가요" "입가려도 누가봐도 직원들은 대장인 걸 알겠죠" "소통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19일 이마트 휴무일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날은 대부분의 대형마트들이 정상영업에 들어간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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