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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 발생해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물류센터 화재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해 준 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였다.
당시 여주시는 십시일반 모은 성금 693만)을 기탁하고, 합동분향소에 이항진 시장을 비롯한 많은 직원들이 함께 조문하며, 유가족을 위로하고 이천시민을 격려해 주었다.
엄 시장은 “이런 위로에 힘입어 지난달 합동영결식을 통해 38명의 사고희생자를 영면의 길로 보내며, 화재사고를 안정적으로 수습 할 수 있었다”며 “힘들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이천시의 어려움과 위기를 내 일처럼 여기고, 슬픔과 어려움을 함께 해준 여주시민과 공직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분야별 대응전략 마련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필요한 지혜를 여주시와 함께 나누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