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경주시청 철인3종선수 인권침해사건 특별조사 착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08010004320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7. 08. 09: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도청
경북도청
경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조 요청에 따라 철인3종선수 인권침해사건의 명백한 진상 규명을 위해 8일부터 10일간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를 대상으로 ‘특별조사·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감사반은 경북도 3명, 경북도체육회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했으며 필요할 경우 감사기간 연장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관련 민원사항 처리과정의 적정성, 선수 인권보호 체계, 실업팀 운영실태 등에 대한 전반을 감사하고 감사결과에 따라 선수 인권침해 등 비리가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명백히 진상을 규명하고 체육계 내부에 만연해 온 폭행·폭언 등 비정상적인 인권침해의 관행을 하루 빨리 뿌리뽑고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