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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종이 상품권의 유통 뿐 아니라, 시에서 도입예정인 모바일상품권(카드형 포함)의 운용 기반이 될 예정이다.
통합관리서비스는 상품권의 판매·환전 등 각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소비자와 가맹점의 비정상 사용 징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부정유통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시스템 구축 기간인 17일까지 모든 판매대행점(농협은행, 순천농협, 낙협, 축협, 원협)의 순천사랑상품권 판매 중단에 들어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20일부터 재개할 계획이다. 가맹점의 순천사랑상품권 현금 환전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상반기동안 718억원의 순천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지난달말 기준 약 9100곳 가맹점이 등록해 순천사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