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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예술활동증명’ 등록 도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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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7. 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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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준 212명, 전년보다 71명 증가
순천시청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예술활동증명’등록 비율이 전남도에서 가장 많이 등록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예술활동증명’은 각종 예술인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최근 일정 기간의 예술활동 또는 예술활동으로 얻은 수입을 바탕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홈페이지에 가입 후 직접 증빙서류를 등록해야 한다.

순천문화재단은 예술활동증명 제도를 집중 홍보하면서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등록 대행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순천시 예술활동 증명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141명에서 지난달까지 212명으로, 71명이 증가해 현재 전남 도내에서 가장 높은 등록률을 보이고 있다.

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1인 최대 300만원 지원) 신청 대행도 지원하고 있어 수혜자가 늘어나고 있다.

순천문화재단은 전남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예술인 복지정책의 지역격차 완화와 지역 예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순천 예술인들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등록 대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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