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OSEN은 스테파니가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고가며 브래디 앤더슨과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2년 스테파니가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만난 것이 인연이 됐으며 이후 8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올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파니는 이날 SNS에 '현재 소속사가 없어 SNS를 통해 이렇게 소식을 올리게 된 점 죄송하다. 이일을 먼저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지만 최대한 빨리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린다'면서 '브래디 앤더슨과 연애중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사이 은퇴설이며 잠적했다는 추측 기사들은 오보임으로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혼란을 주지 말아주시길 바란다'라며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이다. 방송 섭외는 항상 기다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온거여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것이 맞다 생각해 공개한다'며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