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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육아 고민해결 ‘장난감도서관’개관...아이키우는 소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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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6. 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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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시, 수시 장난감 대여가능
지역사회 아이 육아 소통의 공간 자리매김
장난감도서관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개원한 전남 장흥군장난감도서관 전경.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 장난감도서관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첫 운영에 들어갔다.

25일 장흥군에 따르면 올해 1월 개관 예정이었던 장흥군 장난감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관을 미루다 이달 말 문을 열었다.

장난감도서관 개관으로 상대적으로 구매와 대여가 어려웠던 장흥군민들의 장난감 구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줄 수 있고 영유아들은 다양한 장난감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부모들은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짧은 장난감을 구입하지 않아도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교환해 줄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의 개관을 반긴다. 4살 아이를 키우는 한 주민은 “친환경 재질의 장난감, 수유실, 그늘막 벤치 등 장난감도서관이 갖추고 있더 시설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군은 철저한 방역과 소독으로 코로나19를 대비하고 도서관 이용자들도 마스크 쓰기와 손소독, 생활속거리두기 등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장흥군장난감도서관은 장흥지역자활센터 2층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이 지역의 미래인 유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부모들에게는 지역사회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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