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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처럼 쏟아진 40t 물…의정부 실내 수영장 물탱크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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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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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경기도 의정부의 한 상가 건물 실내수영장 물탱크가 파손돼 내부에 있던 물이 건물 밖으로 쏟아졌다.


24일 낮 12시 25분께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한 한 건물의 복합 시설에서 내부 물탱크가 터졌다.


이 사고로 사우나 건물 외벽이 무너지며 물 약 40t이 아래로 쏟아졌다.


1층에 주차된 차량 1대가 파손되고 보도블럭, 점포 구조물 등이 손상됐으며 당시 주변에 보행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터진 물탱크는 건물 4층과 5층 사이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 관계자는 "물탱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터졌으며 저장된 물이 모두 쏟아졌다"며 "현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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