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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방화행 열차 마장역서 고장…38분간 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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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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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4일 오후 4시 47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을 지나던 방화행 열차가 고장 나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난 열차의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고 해당 차량을 기지로 이송했다. 5호선 열차 운행은 오후 5시 25분께 정상화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정밀 조사를 통해 열차의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며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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