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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촌마을 3곳에 LPG배관망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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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6. 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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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형_LP가스(저장탱크_전경)
안동시가 농촌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설치한 LPG 소형저장탱크 모습./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마을 지역을 대상으로 2020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민선 7기 안동시장 공약사항 중 하나로 주민들의 호응도와 참여도가 높은 사업이다.

시는 2016년 길안면 송사1리 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7개 농촌지역 마을에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북후면 도촌1리, 일직면 귀미1리, 임하면 임하2리 등 농촌지역 마을 3곳에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8일 마을주민 설명회 이후 3개 마을 총 170여 세대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설계를 진행 후 착공에 들어가 오는 11월까지 배관을 통한 LP가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스가 공급되면 기존 연료 대비 30% 정도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수철 시 에너지정책팀장은 “농촌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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