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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두 ‘실검’ 1위에 보인 반응 “사고는 자주치니까…관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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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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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두 해외선물' 유튜브 캡처
유튜버 박호두가 '실검' 1위에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10일 유튜브 채널 '박호두 해외선물'에는 '네이버 실검 1위.. 갑자기 너무 무서워지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호두는 "네이버 검색차트 11위에 박호두가 있다. 연령대가 50대다. 유튜브를 네이버에서 찾고 있다. 이건 아니다"라며 네이버 통합 실시간 검색어 5위에 오르자 "저 사고쳤냐구요. 사고는 자주치니까. 무슨 일이냐. 당황스럽다. 왜 나를 올리냐"고 말했다.


이어 3위를 기록하자 "나 이런 관종아니다. 나를 왜 올리냐. 나 사고친거 있냐. 살면서 실검에 이름 올라봤냐"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가 왜 주작을 올리냐"며 "제가 무슨 사고를 친 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호두는 "실검 1위에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 내가 왜 올라가야 하냐. 올라가서 좋을 게 1도 없는데 뜬금없다. 이거는 시청자들만 가지고 저게 가능한거냐. 5000명이 동시다발적으로 누르면 올라가냐. 예전에도 한 번 하긴 했었는데 1위 찍었으니 저걸로 만족한다. 언제 한 번 실검을 해보겠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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