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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이번주 고속도로 휴게소·함바식당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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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6. 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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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9일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
정부가 고시원·쪽방촌에 이어 고속도로 휴게소와 함바식당 등 방역 사각지대일 가능성이 높은 다른 사업장들에 대해서도 점검을 진행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주 고시원·쪽방촌·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고 이번 주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인력사무소, 함바식당 등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선제적으로 감염 취약시설을 발굴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특히 제도권 밖 소관부처가 불명확한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8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852명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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