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안동시에 따르면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은 오는 10월 말까지 1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 가시권 산림 내에서 추진하며 숲 가꾸기 산물 수집 및 주요도로변 칡덩굴 제거 등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실업자 및 장년층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임야 내 정리를 통해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한다.
또 이번 사업으로 수집된 산물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게 땔감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연인원 3000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냈으며 산림 부산물 등을 수집해 남선면 일대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땔감으로 제공했다.
박중한 시 산림과장은 “지속적으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요 도로 가시권 내 산림 경관 관리를 통해 보다 가치 있고 건강한 산림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