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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대형 강남병원 직원 확진자 발생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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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5. 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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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방역중인 용인시,
경기 용인시에서 73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A씨는 기흥구 신갈동 강남병원에서 근무하는 26세 남성이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거주한다.

A씨는 18일 발열과 몸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 같은날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녹십자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19일 강남병원 내부를 긴급 소독하고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될 때까지 병원을 전면 폐쇄했다.

또 강남병원 의료진의 출근을 금지시켰고, 171명의 입원환자와 당시 야간근무를 하던 31명의 의료진에 대해 병원 밖, 층간 이동 금지 조치했다.

용인시는 A씨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5월19일 오전 9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73명, 관외등록 17명 등 총 90명이 됐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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