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쉼터 중계’ 이규민 “왜곡보도 당장 중단해야…미래통합당, 근거없는 발언으로 명예훼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18001230015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18. 12: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규민 페이스북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에게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위안부 쉼터 부지와 건물 매매를 중계한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전 안성신문 대표)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18일 이규민 당선인은 '정의연 힐링센터 관련 이규민 국회의원 당선자 입장문'이라는 내용을 통해 "정의기억연대 힐링센터와 관련해 언론사에서 많은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질의에 사실대로 입장을 밝혔으나 해당 언론사들은 본인의 말을 선별적으로 발췌하고 왜곡보도를 일삼았습니다. 이에 오늘 입장문을 통해 진실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본인이 지역언론사 대표로 재직하고 있던 2013년,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힐링센터로 삼을 곳을 찾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지역사회에도 좋은 일이라고 보고 세 곳을 소개해 주었고 정대협은 그중 한 곳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한 일은 후보지를 소개한 것이 전부입니다. 매매 과정에서 수수료를 받거나 어떠한 이득도 취한 바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 매체의 기사 내용을 언급하며 "이 말을 한 사람은 미래통합당 관계자라고 적혀 있습니다. 근거도, 사실 확인도 없이 상대 당 관계자의 말을 그대로 싣는 저의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저와 저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신 안성시민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 당선자로서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를 조장하는 일부 언론사에 엄중히 경고합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당선인은 "여론을 호도하는 왜곡보도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아울러 미래통합당에도 경고합니다. 근거 없는 발언으로 본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안성시민 여러분께 잠시나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이규민, 거짓과는 싸워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