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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만우절 거짓말 논란’ 김재중, 어버이날 감사 문구로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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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0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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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인스타그램
코로나19 만우절 거짓말 논란이 일었던 김재중이 어버이날 부모님을 향한 감사 인사 문구로 근황을 알렸다.

8일 오전 김재중은 인스타그램에 "표현이 서툴러 "사랑합니다"라는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아들에게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엄마와 조금은 어색하지만 짧은 문자로 "사랑한다 아들아"라고 보내주시는 아버지께 늘 감사하고 죄송해요"라는 글과 카네이션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김재중은 "아직도 10살 어린아이 걱정하듯 아낌없이 사랑을 쏟아주시는 엄마, 아버지..한참 부족했던 효도도 더 할 수 있도록 100살 120살 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셔야 해요"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평생 9남매 키워주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의 남은 인생은 아들, 딸 들과 더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늘 곁에 있어드릴게요"라며 "엄마, 아버지 말로는 전부 표현 못 하겠지만..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달 1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코로나19호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고 글을 올려 팬들의 우려를 샀다.


하지만 이후 코로나19 감염은 만우절 거짓말이었다고 밝혀 논란이 제기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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