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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인물소개 속 결말 암시? 심은우 역 민현서, 인물관계도 속 위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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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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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JTBC '부부의 세계' 인물소개가 추가되며 결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일 방송을 앞둔 JTBC '부부의 세계'는 지난 방송분에서 민현서(심은우)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결말로 엔딩을 맞이해 충격을 안겼다.


실제 방송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물관계도에는 민현서가 지선우(김희애)의 조력자로 등장하며 그와 가까운 위치에 놓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남편 이태오(박해준)의 옆에는 장미연이 민현서와 같은 위치에 놓여있다.


특히 추가된 인물소개에서는 여다경(한소희)의 소개란에 "끊어내지 못하는 전처와의 연결고리가 못내 짜증스럽다. 파탄 난 관계를 부여잡고 질척대는 지선우를 미쳤다고 생각했다. 같은 처지가 되고 난 후에야 지선우의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고 적혀있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결국 태오와 이혼할 듯" "불륜이라고 스스로 자각하는 것 같던데"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매회 방송이 거듭 될수록 원작 '닥터 포스터'와의 결말이 비교 대상이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부의 세계'는 고산역에서 추락사한 인물과 지선우와 전남편 이태오의 아들 이준영의 업데이트 된 인물소개 "자신을 두고 다투는 부모의 모습에서 발견한 것은 자식을 향한 사랑이 아니라 증오에 찬 악다구니였다" 등으로 갈등의 새로운 국면을 야기하고 있다.


한편 JTBC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토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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