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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인스타그램 |
29일 오후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판정 누락된 부분이 있어 재 검토중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모두 잘자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그의 전 소속사였던 HB엔터테인먼트는 29일 "구혜선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HB엔터테인먼트가 안재현과 파경을 맞은 전후로 안재현의 입장에서만 업무를 처리한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 지난해 9월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 신청을 했다.
반면 HB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의 계약 위반과 신뢰 상실을 주장하며 손해 배상을 구하는 반대 신청을 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중재원이 구혜선이 주장한 HB엔터테인먼트의 귀책 사유와 해지 사유는 인정하지 않았고, 구혜선이 회사에 일정한 손해 배상을 하는 것을 전제로 계약 해지를 인정한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구혜선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상에서는 현재 그의 소속이 '구혜선필름(대표)'로 명시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