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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부부가 찾은 경주 골굴사 템플스테이 주목 “부부라도 함께 숙박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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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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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함소원 진화 부부가 찾은 경주 골굴사 템플스테이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마마와 함께 경주 골굴사를 찾았다. 


이날 함소원은 "선무도의 전통이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속세에서 제가 클럽도 다니고 남편에게 화도 내고, 마음의 평화가 안 와 심신수양하러 왔다."고 스님에게 말했다.

특히 발우공양에서 마마가 그릇 닦을 물을 원샷해 함소원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또한 이날 함소원은 방을 2개 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사는 "저희 사찰에서는 남녀가 함께 숙박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저희는 부부인데요?"라고 물었고 이에 법사는 "부부라도 나이가 80세 이상이 되지 않고선, 서로의 안위가 걱정되는 나이가 아니고서는 따로 주무셔야 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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