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발표한 가수 김호중이 김태균, 유민상과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김호중은 인스타그램에 "꿈은 이루어진다.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10분한것같았는데 벌써 클로징멘트였어요. 정말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호중은 김태균, 유민상 사이에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김호중은 해시태그로 '#김태균 선배님#유민상 선배님#작아보여서행복#맨날젤컸는데....#주먹막한얼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날 정오 김호중의 신곡 '나보다 더 사랑해요'가 공개되며 실시간 음원차트에 상위 랭킹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호중은 이날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김호중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다 보니까 제가 보답해드릴 수 있는 게 음악밖에 없더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준비했다"며 "'미스터트롯'을 통해 온 세대가 트로트를 사랑하게 되지 않았냐. 이 곡은 10대부터 100세까지 사랑할 수 있는,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라고 밝혔다.
음원 수익 전액은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한 김호중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다면 이것 밖에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