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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임영웅과 남다른 인연 눈길 “2년 동거…스케줄 따라다니며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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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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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MUSIC 유튜브
가수 송민준이 임영웅과 동거했던 사이라고 털어놨다.

24일 안동MBC MUSIC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과 2년간 동거한 사연 (골든마이크 우승자 송민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송민준은 "원래 음악을 좋아했었다. 트로트를 대회를 나갔는데 거기서 1등을 해서 이게 내 길이다 싶었다. 그때가 20살 때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보단 약했다. 대회를 처음 나갔는데 대상을 받아서 트로트가수를 해야겠다 싶었다. 그때부터 열심히 준비를 했다"며 "상금은 150만원이었다. 첫 상금은 부모님한테는 드리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청취자의 "영웅이 오빠랑 무슨 사이냐"라는 질문에 송민준은 "저랑 알고 지낸지는 5년 정도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영웅이 형이랑 저랑 같이 2년 정도 살았다. 동거를 한 집에서 했다. 형에게 노래도 배우고 스케줄도 따라 다니면서 많이 배웠었다. 그때는 영웅이 형이 신인이었고 지금은 하늘 꼭대기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송민준은 "영웅이 형이 방송에서 했지만 저는 다른 버전을 하겠다. 에코 개인기다"라고 준비한 개인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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