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광소방서, 호남국제드론사관학교와 ‘드론감시단 업무협약 발대식’ 가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3010007613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4. 13. 15: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0413124350
영광소방서가, 지난 10일 호남국제드론사관학교와 드론감시단 업무협약 발대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왼쪽 두번째부터 최재선 방호구조과장, 이달승 서장, 호남드론사관학교 관계자)/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가 임야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부족한 산불단속·예방 인력 배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3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호남국제드론사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드론 감시단’을 운영해 화재·수난·산악사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화재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해 신속한 정보제공 등 초동조치에 협력하고 기관 상호간 현장체험 및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에 대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의의가 있다.

드론 감시활동은 소방서 직원보유 드론 2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호남드론사관학교 2대 총 4대를 동원하여 영광군 일대 주2회 실시할 예정이다.

재난 예방 순찰에 드론을 활용하면 짧은 시간 내 넓은 지역을 감시하고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현장 확인이 가능해 효율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이달승 영광소방서장은 “호남드론사관학교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재난 현장에서 드론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재산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