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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공공법인 형태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 준비를 위해 중간실행조직인 먹거리사업단을 운영키로 하고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총 5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했다고 8일 밝혔다.
먹거리사업단장으로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장을 역임했던 이기선씨가 맡았다. 지부장 재직 시절, 군과 함께 푸드플랜을 추진한 바 있는 이 단장은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사업단은 지난 2일 완주군 로컬푸드 활성화 사례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정식 활동에 돌입했다. 향후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와 지역농업 현황 분석, 농가 조직화, 기획생산 체계 구축 등 푸드플랜 실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두석 군수는 “장성군 먹거리사업단이 푸드플랜 추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과 농협, 지역민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장성 푸드플랜의 로드맵을 완성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소비·유통·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역 내 순환시스템으로 구축해 중소농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민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역단위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